세상을 바꿀 신인작가를 기다립니다
찬바람이 불자 올해도 어김없이 신춘문예를 묻는 전화들이 걸려오기 시작합니다.
다시 신춘문예의 계절입니다.
전북일보가 2010년 신춘문예 작품을 공모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거리가 점점 멀어지고 있는 이 시대. 세상의 다리가 되어주는 문학의 힘을 믿는 여러분들의 도전을 기다립니다. 새해 첫날, 전북일보가 여러분과 세상을 연결하는 다리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 공모 부문 및 당선 상금
△ 시(3편 이상) 200만원
△ 단편소설(200자 원고지 70장 안팎 분량) 300만원
△ 수필(2편 이상, 200자 원고지 15장 안팎 분량) 150만원
△ 동화(200자 원고지 20장 안팎 분량) 150만원
◆ 응모요령
△ 마감 : 2009년 12월 11일(우편접수는 마감일 소인이 찍힌 응모작품까지 유효)
△ 발표 : 2010년 1월 1일자 본지
△ 보낼 곳 : 전북 전주시 덕진구 금암1동 우석빌딩 3층 전북일보 편집국 문화콘텐츠팀 신춘문예 담당자(우편번호 561-762)
※ 인터넷 접수는 받지 않습니다
◆ 유의사항
△ 응모작품은 발표되지 않은 순수 창작품이어야 합니다. 이미 발표된 작품이나 다른 신문·잡지에 중복투고한 작품은 입상 결정 후에라도 취소됩니다.
△ 원고 첫 장과 맨 뒷 장에 응모부문·주소·이름(필명인 경우 본명을 밝혀야 함)·나이·연락처(자택전화·휴대전화)·원고분량을 밝혀야 합니다.
△ 다른 우편물과 분류될 수 있도록 원고 겉봉에 붉은 글씨로 '신춘문예 응모작'이라고 표기하고 '응모부문'을 써야 합니다.
△ 응모작품을 반환하지 않습니다
◆ 문의
전북일보 편집국 문화콘텐츠팀(063-250-5602, 5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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