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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1만원 성금에 나눔온도 1도씩 올라가요

1일 전북도청 광장서 사랑의열매 행복 온도탑 제막식

"나눔 사랑으로 행복의 온도를 올리세요"

 

사랑의열매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원배)는 1일 '희망2010나눔 캠페인' 발대식을 열고 두 달에 걸친 이웃돕기 성금 모금에 나섰다.

 

전북공동모금회는 이날 오후 2시 전북도청 광장에서 이경옥 행정부지사와 김희수 도의회의장 최규호 교육감 박규선 도교육위의장 이동선 전북지방경찰청장을 비롯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캠페인 발대식과 '사랑의 행복 온도탑 제막식'을 갖고 본격 모금에 돌입했다.

 

올해 전북공동모금회의 목표 모금액은 33억2100만 원으로 모금된 성금은 도내 소년소녀가정과 장애인, 독거노인 등 소외된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에 지원된다.

 

이번 사랑의 행복 온도탑은 3321만 원의 성금이 모일 때마다 1도씩 상승, 목표액에 도달하면 100도가 되는 나눔의 온도계로 2일 전주종합경기장 사거리로 옮겨진다.

 

전북공동모금회는 이날 행사에서 기부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주)엘드건설 (주)고창솔라파크 (유)영산정보통신 전북교육장학회 최병한씨(전주시 평화동) 문금일씨(솔가함흥냉면 숯불갈비)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김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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