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포토뉴스] 한국 사상 첫 원정 16강 환호

23일 남아공 더반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한국 대 나이지리아 경기에서 박주영이 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7회 연속 월드컵 본선에 나선 한국 축구가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에서 아시아 국가로는 가장 먼저 16강 진출에 성공하면서 세계를 호령하는 아시아 축구의 진정한 대표주자가 됐다. 1954년 스위스 월드컵부터 무려 56년 동안 염원했던 '원정 월드컵 16강 진출'의 기적이 허정무호 태극전사들의 발끝을 통해 완성된 것이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고창군 오리 농가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사건·사고경찰, 스쿨버스 들이받은 화물차 운전자 조사 중

초중등학령인구 감소에 전북 내년 초·중 학급당 학생 수 2∼3명 감축

임실임실군, 모든 군민에 민생지원금 20만원 지급

기획AI 산타, 산타 모집 암호문, 산타 위치 추적...이색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