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포토 에세이] 우산 아래 강태공

장맛비가 쏟아진 오후. 넓직한 우산 아래 낚싯대를 드리운'강태공'은 오늘도 어김없이 자리를 차지하고 앉았습니다.

 

무슨 사연이 있는 걸까요? 더위를 피해 혹은 복잡한 도시를 떠나고 싶어 무작정 나왔을 수도 있겠죠. 빗 속을 뚫고 나온 그의 사정이 궁금해지네요.

 

가끔, 아주 가끔은 나 아닌 우리 이웃의 이야기에도 귀기울이는 여유가 필요한 요즘입니다.

 

이강민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경제일반“고향을 사랑하고 일꾼으로 성장하길”···전북애향장학생 22명 선발

문학·출판‘난세의 문학’ 정립한 이보영 문학평론가 별세…향년 93세

사람들[리더스아카데미 원우기업 탐방] 전기 안전분야 혁신 기술의 ㈜이텍코리아

문화일반청산한다던 친일 잔재, 전북 문화예술은 왜 성역?...'행정적 이중잣대' 도마

법원·검찰투자 미끼로 16억 편취한 경찰관 아내, 항소심도 ‘징역 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