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2010년 4월 15일 촬영
암컷이 호사스런 생활을 한다하여 지어진'호사도요'. '길 잃은 새''나그네 새'라고 불릴만큼 희귀새인 호사도요 한 쌍. 천연기념물 제449호로 지정된 희귀 새 '호사도요'가 7일 고창군 고창읍에서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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