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포토뉴스] 연평도 포격 '금융시장 선방'

북한의 연평도 포격에 주가가 폭락하고 원/달러 환율이 폭등한 채 출발했지만, 빠르게 제자리를 찾아가 24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96포인트(0.15%) 내린 1,925.98(1.22%) 하락한 505.32에 마감됐다. 원/달러 환율도 37.5원 폭등한 1,175원으로 출발해 불안감을 유발했지만, 빠르게 상승폭을 줄여 4.8원 오른 1,142.3원에 마감됐다. 사진은 24일 오후 서울 을지로 외환은행 본점 딜링룸의 코스피지수와 원/달러 환율.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전시·공연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사운드, #13(샵일삼) 오는 28일 연말 무대

스포츠일반2025 전북 체육 ‘아듀’…전북현대 우승, 각종 대회 저력 ‘과시’

교육일반전북 초·중학교 학생수 큰폭 감소…폐교도 8곳

스포츠일반최재춘 단장 “태권도 유네스코 남북 공동 등재위해 최선 다할 것”

전주전주 ‘함께힘피자’ 아동→청년까지 대상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