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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남원문화원 '향토문화대상' 수상자 선정

(좌)양대성씨, 이상호씨 (desk@jjan.kr)

남원문화원(원장 이병채)은 29일 지역 및 문화 발전에 공이 큰 인물에게 주는 향토문화대상 수상자를 선정, 발표했다.

 

수상자는 효열부문 이기성씨(74.여), 문화부문 이상호씨(59), 공익애향부문 양대성씨 (68) 등이다.

 

효열부문 대상을 차지한 이기성씨는 9년동안 시어머니의 대소변을 받아내는 등 경로효친을 실천해왔으며 문화부문 대상의 이상호씨는 남원시립국악단 부원장을 역임하며 국립민속국악원을 남원에 유치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해왔고 국악의 성지 설립 제안, 남원시립국악단 창단에 앞장선 점을 인정받았다.

 

공익애향부문 대상의 양대성씨는 재경남원용중동창회를 설립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재은평남원향우회와 은평구민 춘향골문화유적탐사팀을 구해 고향 남원을 알리는데 앞장섰다.

 

 

신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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