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진안군은 아토피 예방치유에 관련된 천연염색 전문가 양성 교육을 오는 6월까지 진안군 여성일자리센터 교육장에서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전주기전여자대학 산학협력단과 무주 천연염색 황야 기관에 위탁, 실시하는 이번 과정은 천연염색 기초과정과 자격증 취득과정으로 운영된다.
또 4월부터 6월말까지 60시간의 천연염색지도사 자격증 취득 과정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스포츠일반태권도 유네스코 등재 추진 최재춘 단장 공로 ‘톡톡’
완주“참새로 만든다고요?”⋯완주 화정마을의 비밀스런 부엌이 열렸다
사건·사고정읍서 70대 보행자 음식물 쓰레기 수거 차량에 치여 숨져
장수장수군, 개청 이래 첫 국민권익위 청렴도 ‘1등급’ 달성
정치일반전북자치도, 출연기관 경영평가 대수술…내년 새 기준 적용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