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포토뉴스] 진안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소리함' 설치

진안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최근 언어 소통이 자유롭지 못한 이주 여성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작은 소리 큰 울림 소리함'을 설치하고, '소리카드'도 비치했다.

 

군은 매월 월요일을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종사자 친절 교육의 날로 정해 민원 응대 기술과 서비스 노하우 등을 공유하고 있다.

 

군 주민생활지원과 이선화씨는 "저부터 항상 겸손한 자세로 다문화가족의 불편사항을 먼저 찾아내 해결해 주는 감동 서비스를 펼치겠다" 고 말했다.

 

이재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스포츠일반태권도 유네스코 등재 추진 최재춘 단장 공로 ‘톡톡’

완주“참새로 만든다고요?”⋯완주 화정마을의 비밀스런 부엌이 열렸다

사건·사고정읍서 70대 보행자 음식물 쓰레기 수거 차량에 치여 숨져

장수장수군, 개청 이래 첫 국민권익위 청렴도 ‘1등급’ 달성

정치일반전북자치도, 출연기관 경영평가 대수술…내년 새 기준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