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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전북대학교 제34대 총동창회장에 정병하 씨

전북대학교 총동창회는 11일 제34대 총동창회장에 정병하씨(76)를 확정했다.

 

전북대동창회는 지난 2∼3일 총동창회장 등록을 받은 결과 정씨가 유일하게 등록함에 따라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고양곤)에서 그의 당선을 확정하고 11일 당선필증을 교부했다.

 

차기 전북대 총동창회장을 맡게 된 그는 1958년 전북대 농대 농화학과를 졸업한 뒤, 이리농림고 교사와 (주)미원그룹 중역을 거쳤다.

 

그는 현재 부산에서 운수회사인 동원기업(주)을, 순천에서 신동아운수(주)를 운영하고 있다.

 

정 회장은 그동안 이리농림총동창회장과 전북대총동창회 수석부회장을 맡아 왔다.

 

당선이 확정된 정병하 회장은 "20만 동문의 뜻을 모아 동창회의 화합과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한편, 장학기금 모금 등 모교 지원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위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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