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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서울 도심에서 재현된 '대장경 이운(移運)행렬'이 19일 오후 서울 인사동 거리를 지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오는 9월 개막하는 '대장경 천년 세계문화축전'을 앞두고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고 국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해인사와 경남도, 합천군이 공동으로 마련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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