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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노송동 '얼굴 없는 천사'의 선행을 널리 전파하기 위해 4일 서노송동 난민촌 공터에서 '제1회 천년전주 천사마을 천년사랑축제'에 자원봉사자들이 홀로 어르신들의 이불 빨래를 하며 사랑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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