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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 헤딩으로 끝내주마

 

 2012 런던올림픽 축구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오만전을 이틀 앞둔 대표팀 선수들이 20일 오후(현지시간) 오만 무스카트 시내 술탄 카부스 스타디움에서 두번째 훈련을 가졌다. 이날 훈련에서 윤빛가람이 헤딩 연습을 하고 있다. 한편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오는 22일 오후 11시30분(현지시간 오후 6시30분) 오만 무스카트의 알 시브 스타디움에서 오만과 2012 런던 올림픽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5차전을 치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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