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도내 공천면접 보류 속 시민단체 시위

민주통합당의 4·11 총선 전북지역 공천 면접이 실시될 예정이었던 지난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 중앙당사 앞에서 '군산 시민주권을 지키는 모임'이라고 밝힌 군산시민들이 '강봉균 의원의 공천을 반대한다'는 내용의 플래카드와 피켓을 들고 시위를 하고 있다.

김준호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오피니언[사설] 전북도, 고병원성 AI 방역 철저히 하길

오피니언[오목대] 학원안정법과 국정안정법

오피니언[의정단상] 새만금에 뜨는 두 번째 태양

오피니언[타향에서]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조세정책과 우리 기업의 대응

오피니언[기고] 학교폭력 응답률 1위 오명 씻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