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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지역구 국회의원들의 포부 - 이상직 "지역발전·일자리 창출 온힘"

전주 완산을·민주통합당·49

 

4.11 총선이 끝나고 어느새 제19대 국회가 시작됐다. 그리고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의 선거운동도 시작됐다. 당선되는 순간부터 4년 동안의 의정활동 평가를 통해 심판받아야 하는'기성 정치인' 대열에 합류했기 때문이다.

 

선거기간동안 거리에서, 골목길에서 만난 많은 시민들께서 하셨던 이야기들을 잊지 않고 있다. 지역발전과 일자리 창출, 그리고 경제민주화를 바라는 말씀들은 가슴 한 가운데 깊이 박혀 있다. 일자리가 없어 전북을 떠난다는 젊은이들의 하소연이 귓가에 맴돌고 있다.

 

"국민들의 민생고가 힘든 데도, 정치인들은 국회에서 싸움만 하고 있다"는 충고 또한 새겨듣고, 실물경제를 20년 동안 경험한 경제전문가로서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

 

서민들의 골목상권을 지켜내고, 새만금사업과 전북혁신도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

 

또한, 올해는 대통령 선거가 있는 해다.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께서 못다 이룬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정권교체를 이뤄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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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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