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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기온이 29도까지 오른 3일 한낮 전주 남천교 인근. 주민들이 휴식을 취하기 위해 설치한 평상 위에서 사람대신 견공들이 드러누워 낮잠을 자고 있습니다. 큰 파라솔은 아니지만 작은 우산이 따가운 햇빛을 막아주네요. '개팔자가 상팔자'라고 했던가요. 밥벌이를 위해 일요일에도 쉼없이 일해야 하는 이들에게는 참으로 부러운 광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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