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라북도 자도주(自道酒) 전문점 4호점 현판식

(사)전북경제살리기도민회의(이사장 이연택)는 27일 김제시 요촌동 소재 '토속정'에서 도민회의 여홍구 김제지역본부장, 도민회의 박용규 사무총장, 주식회사 보배 이인우 대표이사, 토속정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라북도 '자도주(自道酒) 전문점 현판식'을 가졌다. 이는 전주지역의 금양정, 강담일식, 호남각에 이은 도내 4호점이자 김제지역에서는 첫 번째 자도주 전문점이다.

정대섭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스포츠일반전북자치도, 태권도 유네스코 등재 추진

완주“참새로 만든다고요?”⋯완주 화정마을의 비밀스런 부엌이 열렸다

사건·사고정읍서 70대 보행자 음식물 쓰레기 수거 차량에 치여 숨져

장수장수군, 개청 이래 첫 국민권익위 청렴도 ‘1등급’ 달성

정치일반전북자치도, 출연기관 경영평가 대수술…내년 새 기준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