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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대목 코앞인데…

태풍 '볼라벤'과 '덴빈' 피해 복구가 한창인 3일 전주 원동의 한 과수농가 농민은 떨어진 배가 80%가 넘는다며 울먹이고 있다. 과수원에는 아직 수거하지도 못한 배가 널브러져 있다.

안봉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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