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이것이 명품 장수사과"

'자연을 품안에 장수를 입안에'를 슬로건으로 21일 장수 의암공원 일원에서 제6회 장수 한우랑사과랑 축제가 펼쳐진 가운데, 관람객들이 품평회에 출품된 최고의 장수사과를 보면서 즐거워하고 있다. 23일까지 3일간 열린 이번 축제는 전국 각지의 관람객 30만여 명이 행사장을 찾아 28억여원의 판매수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 관련기사 12면

안봉주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고창군 오리 농가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사건·사고경찰, 스쿨버스 들이받은 화물차 운전자 조사 중

초중등학령인구 감소에 전북 내년 초·중 학급당 학생 수 2∼3명 감축

임실임실군, 모든 군민에 민생지원금 20만원 지급

기획AI 산타, 산타 모집 암호문, 산타 위치 추적...이색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