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남수단서 유엔 헬기 피격 4명 사망

남수단 정규군이 유엔 평화유지군의 헬리콥터에 사격을 가해 탑승자 4명이 숨졌다고 유엔 대변인이 21일(현지시간) 확인했다.

 

AFP와 이타르타스 통신 등에 따르면 유엔 부대변인은 남수단의 정규군인 인민해방군(SPLA)이 남수단 동부 종글레이주에서 유엔 평화유지군에 소속된 러시아 항공부대의 Mi-8 수송용 헬리콥터를 격추한 사실을 인정했다고 전했다.

 

헬기는 남수단 지역의 인종 학살과 인권 침해 등을 파악하는 임무를 수행 하던 중 이날 오전 10시(현지시간)께 격추됐다.

 

헬기는 종글레이 지역의 리쿠앙골레 지역을 정찰하던 중 포격을 받아 추락, 화염에 휩싸였고 구조대가 도착했을 때는 탑승자 모두가 숨져 있었다고 대변인은 설명했다. 탑승자 4명은 모두 러시아인으로 알려졌다.

 

남수단 군 대변인은 "유엔 측으로부터 헬기 비행에 관한 정보를 받지 못해 적의 헬기로 알고 포격을 가했다"고 해명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남원남원농협, 농업 넘어 지역 생활 플랫폼으로

사건·사고군산서 경비원 흉기로 찌른 30대 구속

정치일반BTS, 오늘 광화문서 컴백 첫 공연…'아리랑' 떼창 울릴까

완주군단위 최초 민간 사회적금융…완주사회연대경제기금 출범

문화일반[안성덕 시인의 ‘풍경’] 소리 없이 기적이 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