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날씨가 유독 추운 날, 세 살 은후는 아끼는 인형들을 불러모았습니다. 인형놀이를 하기 위해서죠. 왼쪽에는 뽀로로·은곰이·토순이를, 오른쪽에는 콩순이·곰돌이를 펼쳐놓자 아빠는 금세 사진기를 들이댑니다. 아빠에게는 은후가 세상에서 제일 깜찍한 인형이거든요. 은후도 그걸 아는지 브이(V)자를 그리며 활짝 웃습니다. 매서운 추위도 녹이는 웃음이죠?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사건·사고정읍서 굴착기 화재⋯4500만 원 피해
사람들[줌] '스포츠 강군, 무주' 꿈꾸는 무주군체육회 배준 사무국장
오피니언네 운명을 사랑하라!
오피니언[사설] 자치권 강화, 전북특별법 개정안 신속 처리를
오피니언[사설] 연말연시 따뜻한 이웃이 그립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