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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민주묘지에 식수하는 아웅산 수치

광주를 방문한 아웅산 수치 여사가 31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 민주묘지를 방문해 척박한 토양에서도 잘 자라는 끈질긴 생명력과 사계절 푸른 지조를 상징하는 30년산 소나무를 기념식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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