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준공 앞둔 탄소공장의 위용

 

2일 전주시 팔복동 효성 탄소공장이 2000톤 규모의 위용을 드러내고 연기를 피우며 4월 중순에 상업화를 하기 위해 막바지 품질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 27일 국내 최초로 자체 개발한 탄소섬유 브랜드'탠섬(TANSOME)'을 런칭한 효성은 2020년까지 총 1조 2000억원을 투자해 탄소섬유 생산 능력을 1만 7000톤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추성수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고창군 오리 농가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사건·사고경찰, 스쿨버스 들이받은 화물차 운전자 조사 중

초중등학령인구 감소에 전북 내년 초·중 학급당 학생 수 2∼3명 감축

임실임실군, 모든 군민에 민생지원금 20만원 지급

기획AI 산타, 산타 모집 암호문, 산타 위치 추적...이색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