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통일부 개성공단 기업 피해접수반 가동

통일부가 개성공단의 잠정 중단 사태로 피해를 본 기업들의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피해접수반을 가동 중인 가운데 2일 오후 서울 중구 남북협력지구지원단 사무실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피해접수반은 입주기업과 협력업체 등이 공단의 잠정 중단 사태로 입게 된 피해현황 실태를 조사해 파악하는 업무를 담당한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람들제36회 전주시 예술상 수상자로 이연희 씨 등 8명 선정

전주전주시, 내년 보육사업 확대

경제일반‘빚 내서 자산 증액?’···부채 늘리는 도민들, 가계 악화 우려

전시·공연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사운드, #13(샵일삼) 오는 28일 연말 무대

스포츠일반2025 전북 체육 ‘아듀’…전북현대 우승, 각종 대회 저력 ‘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