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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전주~순창 간 국도 27호선 원당교차로의 '안전지대'에 순창 및 남원으로 출퇴근하는 카풀 족들의 차량이 주정차 되어있어 이 도로를 지나는 대형차량 및 차량들이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전주시는 각 지역으로 출근하는 총 5개소의 카풀주차장을 만들었지만 순창 및 남원 방향엔 카풀주차장이 만들어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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