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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전주 덕진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확 트인 연잎 사이로 연지교를 건너고 있다. 전주시는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생태환경복원 정비사업으로 과다하게 번식 확산된 연꽃과 무분별하게 침식 혼재된 외래식물을 제거하고 오염된 퇴적토를 준설해 수변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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