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내일을 위해 멈추지 않는 강물이 되겠습니다

 

곡창 호남평야를 흘러내리며 전북의 역사를 써내려온 만경강의 도도한 물줄기는 새만금으로 대변되는 전북의 현재를 고스란히 보듬으며 80.86㎞를 유유히 흐르고 있다. 창간 63주년을 맞은 전북일보는 흐르는 강물처럼 전북 자화상을 써내려가며 오늘의 전북을 알림과 동시에 내일의 전북을 설계하기 위해 쉼없이 뛰고 있다. 안봉주 ·촬영협조 : 전북지방경찰청 항공대 강기철 경위

안봉주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익산동물의약품 규제자유특구 후보 익산, 미래 동물헬스케어산업 선도

문화일반전북과 각별…황석영 소설가 ‘금관문화훈장’ 영예

정부李대통령 지지율 63%…지난주보다 6%p 상승[한국갤럽]

사건·사고김제서 작업 중이던 트랙터에 불⋯인명 피해 없어

정치일반"새만금개발청 오지마"…군산대 교직원 58% 이전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