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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문화축제를 목전에 둔 14일 전주덕진공원에서 시민들이 산책로를 따라 초록빛 수면 위로 피어난 연꽃을 즐기고 있다. 이날 연꽃 촬영대회도 열린 가운데 수백 명의 조사들이 연못 위를 수놓은 초록빛과 분홍빛의 향연을 카메라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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