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조선왕실의 본관 전주 태조어진 봉안행렬 재현행사가 휴일인 12일 전주시청 노송광장과 팔달로, 경기전, 한옥마을 일원에서 펼쳐졌다. 태조어진 봉안행렬은 전주시청 노송광장에서 기념식과 영접례를 마치고 600여명의 행렬인원과 시연(어진을 넣은 가마), 향정자 등 가마를 선두로 팔달로를 거쳐 경기전까지 조선시대 예법에 따라 엄숙히 이루어 졌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사람들<줌-수정본>'스포츠 강군, 무주를 꿈꾼다' 무주군체육회 배준 사무국장
오피니언네 운명을 사랑하라!
오피니언[사설] 자치권 강화, 전북특별법 개정안 신속 처리를
오피니언[사설] 연말연시 따뜻한 이웃이 그립다
오피니언새만금 오픈카지노 도입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