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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한국 기대수명 81.1년

2011년 한국의 기대수명이 독일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궁경부암과 대장암 5년 상대생존율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4개 회원국 중에서 가장 높았다.

 

보건복지부는 OECD가 2년마다 회원국에 배포하는 ‘OECD Health at a Glance 2013’에 실린 각국의 주요 보건의료 통계자료를 비교, 분석한 ‘한눈에 보는 국민 보건의료지표’ 자료를 21일 발표했다.

 

자료를 보면 2011년 한국 기대수명은 81.1년으로 OECD 평균 80.1년보다 길었다.

 

이는 일본(82.7년), 프랑스(82.2년), 스웨덴(81.9년)보다는 짧지만, 영국(81.1년)과같으며, 독일(80.8)과 미국(78.7년) 보다 긴 것이다.

 

특히 한국여성의 기대수명은 84.5년, 한국남성의 기대수명은 77.7년으로, OECD 남녀 평균 기대수명(여성 82.8년, 남성 77.3년)보다 길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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