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시간제 일자리 규탄하는 전교조

김정훈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위원장이 26일 시간선택제 일자리 채용박람회가 열린 서울 삼성동 코엑스 C홀 앞에서 정부와 대기업의 시간제 일자리 확대를 규탄하는 회견을 하고 있다. 고용노동부, 기획재정부, 여성가족부 공동 주최로 열린 이날 박람회엔 롯데, 한화, CJ, GS, 한진, LG, 삼성, 신세계, SK그룹, 신한은행 등 국내 10대 그룹 계열사 및 협력사가 참여했다. 뉴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람들<줌-수정본>'스포츠 강군, 무주를 꿈꾼다' 무주군체육회 배준 사무국장

오피니언네 운명을 사랑하라!

오피니언[사설] 자치권 강화, 전북특별법 개정안 신속 처리를

오피니언[사설] 연말연시 따뜻한 이웃이 그립다

오피니언새만금 오픈카지노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