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말띠 동갑내기인 이예승 군(고산삼우초 6)과 김서연 양(전주 만수초 6)이 한복을 입고 28일 전주한옥생활체험관을 찾았습니다.
올해로 열 세살을 맞는 예승 군과 서연 양은 코끼리유치원 동급생이라네요. 서연 양은 2009년 ‘웃는 전북’에서 초등학교 1학년 입학생의 설렘을 앞니 두 개가 빠진 환한 웃음으로 전하기도 했었습니다.
전북일보는 설날을 맞아 독자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세배를 올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군산새만금 글로벌 K-씨푸드, 전북 수산업 다시 살린다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
오피니언활동적 노년(액티브 시니어)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