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등록금에 ‘안녕하지 못한 대학생’

6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고려대, 동국대 학생 등 관계자들이 회견 ‘다가오는 개강, 대학생들은 안녕하지 못합니다’를 벌이고 있다. 참석자들은 회견에서 ‘허울뿐인 등록금 심의 위원회, 사학재단의 학내자치 탄압, 불도저식 학과 구조조정’을 규탄했다. 뉴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국회·정당국회 산중위 전북정치권 공백…AI·에너지 현안 출혈 불가피

국회·정당국회, 내년도 예산안 종합정책질의 시작

사람들데이터로 도시를 짓다…전북 건축문화상 학생부문 대상 전주대 박인호 학생

정치일반李대통령, 울산 매몰사고 “인명구조에 가용자원 총동원하라”

정치일반전북, 1조 원대 ‘피지컬 AI’ 상용화 사업 전 실증사업 마무리 총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