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경칩, 봄꽃들도 '기지개'

 

겨울잠을 자던 개구리가 깨어나 땅 밖으로 나온다는 경칩을 하루 앞둔 5일 한국도로공사 전주수목원에서는 봄의 전령사인 영춘화를 비롯한 형형색색의 꽃들이 피어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 왼쪽 위 시계방향으로 영춘화, 핏토니아레드스타, 티보치나, 아브틸론오렌지레드.

추성수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새만금 글로벌 K-씨푸드, 전북 수산업 다시 살린다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

오피니언활동적 노년(액티브 시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