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겨울잠을 자던 개구리가 깨어나 땅 밖으로 나온다는 경칩을 하루 앞둔 5일 한국도로공사 전주수목원에서는 봄의 전령사인 영춘화를 비롯한 형형색색의 꽃들이 피어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 왼쪽 위 시계방향으로 영춘화, 핏토니아레드스타, 티보치나, 아브틸론오렌지레드.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전시·공연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사운드, #13(샵일삼) 오는 28일 연말 무대
스포츠일반2025 전북 체육 ‘아듀’…전북현대 우승, 각종 대회 저력 ‘과시’
교육일반전북 초·중학교 학생수 큰폭 감소…폐교도 8곳
스포츠일반최재춘 단장 “태권도 유네스코 남북 공동 등재위해 최선 다할 것”
전주전주 ‘함께힘피자’ 아동→청년까지 대상 확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