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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주는 경영권 분쟁이나 주주 간 싸움에서 대주주의 든든한 우군으로 활용된다. 과거 소버린자산운용과 SK 간 분쟁이나 최근 불거진 미국 헤지펀드 엘리엇 매니지먼트와 삼성물산 간 싸움이 대표적이다.
21일 재벌닷컴이 10대 그룹 소속 96개 상장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총 발행주식수 대비 자사주 보유 비율이 평균 3.26%로 나타났다. 총 발행주식수는 보통주와 우선주를 합친 것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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