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전시행사의 일환인 ‘시(詩)가 있는 등불서예전’이 전주 한옥마을 한벽루 옆 교량 인근에서 15일까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한지등 안의 등불이 모두 꺼져 있어 전시 관람에 불편을 주고 있다. 또한 교량 밑에 불법주차 된 차량들이 관람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익산‘홀로그램의 도시’ 익산에서 엑스포 열린다
사건·사고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붕괴…"7명 매몰 추정"
정치일반전북도, 관광 슬로건 공모 ‘HEY! 전북여행’ 최우수상 선정
영화·연극제4회 민족민주전주영화제 14일 개막
완주‘모악산 웰니스 축제’서 힐링‧낭만을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