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동지 팥죽 새알 빚기

 

24절기 중 하나로 밤이 가장 긴 날인 동지를 일주일 앞둔 15일 전주여성자활센터 봉사자들이 전주 이레복지원에서 동지 팥죽 봉사에 나선 가운데 봉사자들과 시설 노인들이 팥죽에 들어가는 새알을 빚으며 웃음 짓고 있다. 동지 팥죽은 액운을 쫓고 새해의 무사안일을 비는 세시풍속이다.

박형민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람들[줌] '스포츠 강군, 무주' 꿈꾸는 무주군체육회 배준 사무국장

오피니언네 운명을 사랑하라!

오피니언[사설] 자치권 강화, 전북특별법 개정안 신속 처리를

오피니언[사설] 연말연시 따뜻한 이웃이 그립다

오피니언새만금 오픈카지노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