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새만금개발청은 20일 군산시 옥도면 새만금 동서2축도로 현장사무소에서 식을 개최했다. 새만금미래관은 1층 160㎡ 규모로 건축돼 최첨단 영상시스템을 통해 새만금의 용지조성 계획, 기반시설 계획, 한중 경협단지 및 워터프론트 개발방향 등을 소개하고, 새만금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글로벌 경제협력 중심지’로 변모할 미래 모습 등을 재현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 사진 제공=새만금개발청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군산새만금 글로벌 K-씨푸드, 전북 수산업 다시 살린다
스포츠일반테니스 ‘샛별’ 전일중 김서현, 2025 ITF 월드주니어테니스대회 4강 진출
오피니언[사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콘텐츠 차별화 전략을
오피니언[사설] 자치단체 장애인 의무고용 시범 보여라
오피니언활동적 노년(액티브 시니어)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