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아프리카에 알린 판소리

 

2023 잼버리 새만금 유치를 위해 아프리카 가나를 방문한 송하진 도지사를 비롯한 방문단이 11일 (현지시간) 아프리카 38개국 300여 명이 참가하는 가나 ‘아프리카 스카우트 데이’에 참석한 가운데 송하진 도지사가 직접 판소리를 열창하며 2023 세계 잼버리 대한민국 새만금 유치를 홍보하고 있다. 사진제공 = 전북도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고창군 오리 농가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사건·사고경찰, 스쿨버스 들이받은 화물차 운전자 조사 중

초중등학령인구 감소에 전북 내년 초·중 학급당 학생 수 2∼3명 감축

임실임실군, 모든 군민에 민생지원금 20만원 지급

기획AI 산타, 산타 모집 암호문, 산타 위치 추적...이색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