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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66주년… 삶의 근간이 되겠습니다

지난 66년 전북일보는 시대를 읽어내는 통찰력으로 변화의 선봉에 섰습니다. 기계 문명 속 전라북도는 삼락농정(三樂農政)으로 농업을 바로 세우고, 농촌진흥청은 국내 농업 기반을 유지하기 위해 신품종 개발에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우리 삶의 근간에는 농업이 있다는 믿음에 있습니다. 전북일보도 시류에 휩쓸리지 않고, 인간의 보편적인 삶에 더 단단히 뿌리내리겠습니다. 벼가 나락을 맺기 위해 벼꽃을 피우 듯….

안봉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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