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덕진공원에서 연분홍빛 꽃잎을 터트리는 연꽃은 잠자리들의 좋은 쉼터입니다. 분주히 날던 한 잠자리가 쉴 곳을 찾아 왔지만 이미 명당자리인 꽃봉오리는 임자가 있네요. 근처를 날며 눈치를 보던 잠자리는 결국 줄기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전망 좋은 고층을 선호하는 건 잠자리도 매한가지인가 봅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사건·사고허위 중고 거래 사이트 이용해 3억 4000여만 원 편취한 일당 송치
국회·정당정청래 "단계적 정년연장 국정과제 이미 반영…노동계 의견경청"
남원남원시, 전북도 ‘블루존 프로젝트’ 최종 대상지 선정
남원제주에서도 지원…남원 시골 중학교에 지원자 몰린 이유
전주전주시, 호남제일문 간이정류장 인근에 쉼터 조성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