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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주거비, 물가상승률 3배

전반적인 저물가 흐름이 이어지고 있지만 자기 집을 소유해 주거하는데 드는 비용은 전체 물가 상승률의 2∼3배에 달하는 고공비행을 하고 있다. 부동산 및 전셋값이 뛰면서 주거비 부담 역시 가중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19일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1∼9월 자가주거비용 물가지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비해 2.7% 상승했다. 전체 소비자물가가 같은 기간 0.9% 상승하는데 그친 것과 비교하면 상승률이 3배에 달하는 셈이다.

 

자가주거비용은 자기소유주택에 거주하는 경우 집세를 지불하지 않는 대신 소유주거로부터 얻어지는 서비스의 지출비용을 뜻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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