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탄핵정국 급물살,… 내년 1월 퇴임 헌법소장 인선 관심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논의가 정치권을 중심으로 본격화되면서 내년 1월 31일 임기를 마치는 박한철 헌재소장(가운데)의 후임 인선 작업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은 24일 오후 헌법재판소에 열린 위헌법률심판 사건 재판에 참석한 박한철 소장. 연합뉴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문화일반전북과 각별…황석영 소설가 ‘금관문화훈장’ 영예

사건·사고김제서 작업 중이던 트랙터에 불⋯인명 피해 없어

정치일반"새만금개발청 오지마"…군산대 교직원 58% 이전 반대

정치일반울산 발전소 붕괴 매몰자 1명 사망…다른 1명 사망 추정

사건·사고고창서 70대 이장 가격한 50대 주민 긴급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