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정부, 결핵약 북한 지원 승인

통일부가 북한에서 다제내성결핵(MDR-TB·중증결핵) 치료사업을 하는 민간단체인 유진벨재단이 신청한 결핵약 대북지원을 승인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18일 “어제(17일) 유진벨재단이 신청한 결핵치료 의약품 대북 반출을 승인했다”며 “(유진벨재단이 평양에) 의료시설을 짓기 위해 신청한 건설자재대북 반출 신청은 승인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통일부의 이번 대북 인도적 지원 승인은 올해 들어 처음이다.

 

정준희 통일부 대변인도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유진벨재단의 다재내성 결핵의약품 신청에 대해 승인했다”며 “다내재성 결핵 치료가 시급하다는 점, 그리고 지속해야 한다는 필요성, 그리고 결핵환자들 이외에는 전용 가능성이 없다는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완주군단위 최초 민간 사회적금융…완주사회연대경제기금 출범

문화일반[안성덕 시인의 ‘풍경’] 소리 없이 기적이 웁니다

정치일반정읍시장, 민주당 이학수 38% '선두'…혁신당 김민영 15%

정치일반[여론조사 : 완주군수 성·연령·권역별 분서] 유희태 군수 고른 지지 확보

정치일반[여론조사 : 남원시장 성·연령·권역별 분석] 이정린 40대 39%, 양충모 70세 이상 27%, 김영태 30대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