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주 완산구, 시내버스 노선 개편 관련 현장 의견 청취

백순기 구청장을 비롯한 전주시 완산구 간부들은 23일 시내버스 노선개편에 따른 시민불편사항을 청취하고 시민들의 평소 시내버스 이용에 따른 애로사항을 적극 수렴했다.

 

완산구 간부들은 이날 오전 8시 30분께 완산구청 앞에서 출발하는 버스에 탑승한 후 전북예술회관 앞에서 환승해 평화동 전주교도소로 가는 버스를 갈아타는 등 버스 환승체계를 점검하고 정류장에 달라진 노선 안내도가 부착되었는지, 환승시 불편사항이 없는지 등을 중점 점검했다.

관련기사 "전주 시내버스 개편 노선 더 불편"
강인석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군산전북에서 가장 오래된 콘크리트 다리 ‘새창이다리’ 존폐기로

전시·공연부안여성작가 13명, 30일까지 제9회 단미회展 ‘Art Memory’

부안김양원 부안발전포럼 대표, 22일 「통쾌한 반란,함께 만드는 내일」 출판기념회

정치일반李대통령, 외교 ‘강행군’ 여파 속 일정 불참

스포츠일반[제37회 전북역전마라톤대회] 전주시 6시간 28분 49초로 종합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