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 교육부에 따르면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최근 3년간 결핵환자가 발생(중복발생 제외)했다고 보고한 고등학교는 총 1093곳에 달했다. 전국의 전체 고교 2300여곳의 절반 수준인 48%에 이른다. 이 기간 중복감염을제외하고 결핵에 걸린 전체 고교생은 1166명이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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