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제3회 도민과 함께하는 한글큰잔치

 

를 맞아 10일 도청 1층 전시장에서 진행된 ‘사투리 손글씨 공모전’에 송하진 도지사가 방문하여 소강춘 전주대 국어문화원 원장 및 우리말 가꾸미 등 관련인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북도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스포츠일반전북자치도, 태권도 유네스코 등재 추진

완주“참새로 만든다고요?”⋯완주 화정마을의 비밀스런 부엌이 열렸다

사건·사고정읍서 70대 보행자 음식물 쓰레기 수거 차량에 치여 숨져

장수장수군, 개청 이래 첫 국민권익위 청렴도 ‘1등급’ 달성

정치일반전북자치도, 출연기관 경영평가 대수술…내년 새 기준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