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주시 완산구와 덕진구로 이원화된 전...

 

전주시 완산구와 덕진구로 이원화된 전북 혁신도시 일대의 행정구 일원화를 위한 주민투표를 하루 앞둔 16일 호반 2차 투표소인 호반베르디움 2차 아파트에서 선관위 직원들이 투표소를 설치하고 있다. 이번 투표는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을 대상으로 11개 투표소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

김태경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사람들<줌-수정본>'스포츠 강군, 무주를 꿈꾼다' 무주군체육회 배준 사무국장

오피니언네 운명을 사랑하라!

오피니언[사설] 자치권 강화, 전북특별법 개정안 신속 처리를

오피니언[사설] 연말연시 따뜻한 이웃이 그립다

오피니언새만금 오픈카지노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