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전북 관광기념품 100선 판매관 문 열어

 

‘2017 전북 방문의 해’와 ‘2018 전라도 방문의 해’를 맞아 송하진 도지사(가운데)가 전주 한옥마을 내 남천교 인근에서 ‘전라북도 관광기념품 100선 판매관’ 개관식 가진 후 진정욱 전라북도공예협동조합 이사장(왼쪽), 이병천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오른쪽)와 진열된 관광기념품들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전북도

전북일보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고창군 오리 농가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사건·사고경찰, 스쿨버스 들이받은 화물차 운전자 조사 중

초중등학령인구 감소에 전북 내년 초·중 학급당 학생 수 2∼3명 감축

임실임실군, 모든 군민에 민생지원금 20만원 지급

기획AI 산타, 산타 모집 암호문, 산타 위치 추적...이색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