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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일보배 전국 스키·스노보드 대회] (화보) 최강한파도 못 얼린 열정…무주 설원을 누비다

■ 짜릿한 은빛 질주

‘2018 전북일보배 전국 스키·스노보드 대회’ 이틀째인 24일 무주 덕유산리조트 파노라마 슬로프에서 스노보드 경기에 참가한 선수가 눈보라를 일으키며 설원을 질주하고 있다.

 

■ “설원아 내가 간다!”

대회 첫날인 23일 스키종목의 한 참가자가 눈으로 덮인 덕유산 자락을 마주 보며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 “아이쿵…”

23일 스키대회에 참가한 초등부 선수가 눈에 미끄러지고 있다.

 

■ 값진 결과 손에 꼭 쥐고

‘2018 전북일보배 전국 스키·스노보드 대회 시상식’이 열린 24일 수상자들이 시상대에 올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멋진 레이스 기대 한가득

대회 이틀째인 24일 스노보드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출발에 앞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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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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